2024 06 30
메모
- WSL1 환경에서 개발은 정말 어렵다. sqlite3 가 봉인된다고 봐야 함.
- 다른 환경을 알아보거나 sqlite3 에 의존하지 않아야 한다.
- 다른 환경 알아보기는 경제적인 문제해결 방법이 필요하다
- sqlite3 의존 피하기는, 딱히 돈은 안들고, 개인 여가 시간만 쓰면 되나, 옳은 선택인가..?? 싶어진다.
오늘의 계획
- 당분간 WSL1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.
- 매번 재개 할 때 마다 기동법을 다시 찾으라 5분씩 쓰니 기동법을 공고히 하자.
make run
을 만들자.- [x] makefile 작성
- [x] .github/workflow 작성
- [x] branch project 설정
진행
branch project 설정부터 진행 했다. rulsets 라고 신 기능이 생긴모양? 2분 정도 어색하긴 했는데, 전 보다 훨씬 쓰기 편해진것으로 보임.
적용후, main 에 push 하여 설정된걸 확인.
riir-airflow➜ riir-airflow git:(main) gp
Enumerating objects: 5, done.
Counting objects: 100% (5/5), done.
Delta compression using up to 32 threads
Compressing objects: 100% (3/3), done.
Writing objects: 100% (3/3), 307 bytes | 307.00 KiB/s, done.
Total 3 (delta 2), reused 0 (delta 0), pack-reused 0
remote: Resolving deltas: 100% (2/2), completed with 2 local objects.
remote: error: GH013: Repository rule violations found for refs/heads/main.
remote: Review all repository rules at http://github.com/rino0601/riir-airflow/rules?ref=refs%2Fheads%2Fmain
remote:
remote: - Changes must be made through a pull request.
remote:
To github.com:rino0601/riir-airflow.git
! [remote rejected] main -> main (push declined due to repository rule violations)
error: failed to push some refs to 'github.com:rino0601/riir-airflow.git'
riir-airflow➜ riir-airflow git:(main) glog
riir-airflow➜ riir-airflow git:(main) git reset f600975
회사 업무때 했던건데, cccv 못 하니까 너무 불편하고 힘들다... 이렇게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겠지.
키보드 느낌 달라서 불편한 점도 많이 있는 듯 집 컴 키보드는 게임할 땐 충분하지만, 타이핑 많아지면 시끄럽고 불편하다
make -C subdir 할때 export 해둔 환경 변수를 전달 하는 방법을 모르겠다. 그냥 subdir make 를 포기함.
pre-commit 설정을 진행 했고, 아직 코드가 적어서 fmt, lint 등으로 인한 변경은 적었다. pyright 도 걸었는데, 이건 좀 많네;
유닛 테스트 적어놓은게 깨져있던걸 발견함. 살릴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일단 성공하게 조건을 많이 풀어 둠.
멀쩡한 유닛테스트는 다음 목표로 삼아야 하겠다.
결과
- make run 으로 개발 모드로 띄울 수 있게 되었다. 목표 달성.
- pre-commit 으로 fmt, lint 등을 적용하게 되었다. 목표 달성.
-
.github/worflow 를 적용했다. 잘 작동한다. 목표 달성.
-
make run 취소시 ctrl^C 를 두번해야 한다. 사소한 이슈 발견.
- README.md 에 이번에 작업한 내용이 적혀 있지 않다. 근데 너무 지침. 다음으로 미룬다.
- 이제 PR 을 쌓기로 결정하면서, 이 blog 가 불편해질 수 있다. PR 메세지로 옮겨야 할까? 고민.
- 협업자가 등장하면, 그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하겠지. (방해된다는 확정적. (일기니까...!) 어떻게 대체할지를 의견을 구해야...)
- 유닛 테스트, 타입 테스트에 대해, 조건은 걸었지만, 작동은 하고 있지 않다. 다음에 챙겨볼 것
- 미룬 과제 제외하고 다음 목표?
- 기존 컴포넌트를 모두 evventloop 로 표현해보자. 현재 scheduler 만 loop 로 표현되어 있다.
- 이후 rust 로 바꾸기 용이해 질 것 같음.